2009년 8월 25일 화요일

공부

즐겁게 공부하고 싶다.

목적있는, 공부

재미있는, 공부

몰입하는, 공부

그런거 말이다.

2009년 7월 24일 금요일

문득


블로그 하는 최대의 힘은 지속성인게다.

목적도 분명해야 겠지만 더 중요한 건 방치하지 않고

계속하는거..

이거 이거 내가 제일 부족한 거 아닌가..


2009년 6월 26일 금요일

생각해보니..

일견, 생각해보니

난 좌파를 알지도 못하고, 경험하지도 못했고. 그 개념 조차 모른다,

그저.

양심을 지키는 자유주의 우파 정도라도 따라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2009년 6월 18일 목요일

일본전산 이야기


[일본전산 이야기] 김성호, 쌤앤파커스

"즉시한다, 반드시 한다, 될 때까지 한다"

"안된다는 보고서 쓰는 습관을 없애라."

이것, 두 가지가 수확이다.



2009년 6월 16일 화요일

고래



[고래] 천명관, 문학동네

한마디로 입심이 대단한 작가다.

타고난 이야기꾼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떤 대단하거나 아주 재미있거나 한 이야기가 아님에도

정신없이 이야기 속으로 이끌어가는 작가의 이야기 능력에 빠져들고 말았다.

이야기는

노파와 금복, 그리고 춘희로 세명의 주인공이 시대별로 이어지며 동화같은
판타지같은 만화같은 이야기들이 쉴새없이 전개된다.

어떤 교훈을 주려는 교조적인 훈계로 가득찬 인위적인 이야기가 아닌 그저
머리속에서 쉴틈없이 흘러나오는 자연스러운 이야기들이다

그러면서도 짜임새 있는 이야기들이 읽는 내내 보는 사람의 마음을
집중시킨다.


기묘하면서도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이야기 책.

사람들이 왜 이야기를 좋아하는지를 알 것 같다.

2009년 6월 9일 화요일

소비


- 레토릭이나 패션으로 "진보", "좌파"를 소비하는 팬 -

이라는 말을 우석훈 블로그의 한 댓글에서 보았다 .

우파냐 좌파냐..
보수냐 진보냐..

하는 생각들이 요즘 머리 속에서 떠돈다.

무엇보다 뭐라도 좀 알고 말하고, 그래야 하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든다

(우석훈이든 김규항이든 진중권이든...)

 내가 진보 좌파라는 말을 소비만

하는 얄팍한 인간이라는 걸 알게되었다. 오늘


2009년 6월 2일 화요일

2009 06 02

나른한 오전의 연속이다.
블로그질 하고 까페 글 읽고..
좋긴한데 일하지 않고 있는 거에 대한 불안감, 걱정은
마음 속에 남아, 자주 그 사실을 일깨운다.

걱정, 근심을 마주하고 생각하고 해결책을 실행하는 것에 대해서
책 읽었다. "카네기의 행복론"

단순하다. 아주
근심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가장 좋은 해결방안은 무엇인가?
언제 실행할 것인가?

4가지 물음에 답하고 행동하면 된다.
아주 쉽다.

문제는 한번도 자기계발서 류의 책에 나온 것을 해본 적 없다는 거..

해결책은 간단하다. 이번에 해보는거,,,

2009년 6월 1일 월요일

로마인 이야기 1


~ 2009. 5. 30


[로마인 이야기1] 시오노 나나미, 한길사

로마인 이야기 1편을 읽었다.

예전부터 읽어봐야지 했던 작품인데, 회사 도서실에 들여 놓고 나서야
손에 잡을 수 있었다.

사실, 회사 도서실의 신간들은 내 마음대로 다 고를 수 있는데, 지지난달 문득 이 책이 생각 났더랬다.

로마, 역사 이야기는 이전에 기억나는 것이라곤  "먼나라 이웃나라" 인데..

얄팍한데다가, 왜곡된한참 전 기억뿐이라.. 다시금 이번에 도전해 보고자
했다.

난 숫자에 대한 강박이 있어서, 고등학교 때의 버릇대로 기원전 735년,
390년 이런 년대가 나오면 자꾸 외워야 할 것만 같은 근심이 들어서,
괴로웠다.

이야기 전개에 푹 빠져 있다가도 뒤에 나온 년대기 종합 박스(표) 이런게
나오면 한참 또 외우고 있고.

스스로 웃기기도 하고, 잘 안외워 지는 걸 보니 늙었다는 생각도 들고..


각설하고.

이제 전체 15권의 처음 한 권이니, 시작인데

이야기 전개가 자연스럽고 흥미롭다.

"체력에서는 켈트인보다 못하고, 지성에서는 그리스인보다 못하고,
기술에서는 에투리아인보다 못하고

경제력에서는 카르타고인보다 못한 로마인이 어떻게 세계를 지배할 수
있었을까...?"

라는 물음을 첫 질문으로 던진 작가는

로마 건국부터 ~ 이후 500년 간의 역사를 간략하게 정리해준다. 그리스의
상황과 함께..

역사 입문..  천천히 그 속으로 젖어들게 하는 작가의 입담이 좋다.


앞으로의 한권, 한권이 기대된다



 



2009년 5월 28일 목요일

처음.


책을 읽고 돌아보기 위해 연습장에 끄적끄적..

막힘없이 가감없이,  길게 쓰는 연습을 해보고자 합니다.

더욱 자유롭기 위해 노력이 필요함을 생각하며,  즐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