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9일 화요일

소비


- 레토릭이나 패션으로 "진보", "좌파"를 소비하는 팬 -

이라는 말을 우석훈 블로그의 한 댓글에서 보았다 .

우파냐 좌파냐..
보수냐 진보냐..

하는 생각들이 요즘 머리 속에서 떠돈다.

무엇보다 뭐라도 좀 알고 말하고, 그래야 하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든다

(우석훈이든 김규항이든 진중권이든...)

 내가 진보 좌파라는 말을 소비만

하는 얄팍한 인간이라는 걸 알게되었다. 오늘


댓글 4개:

  1. 진보냐 보수냐.. 이건 내가 나를 보는 게 아니라 내가 남을 보는 시선이 아닐까.

    그래서 내가 진보 혹은 보수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그리고 수많은 사안에서 나의 진보적이고 보수적인 모습이 제각각 출현하기 때문에 하나로 규정할 수도 없다.



    그냥 살아라~ 맘 편하게.

    스스로를 힘들게 할 필요 없다. 그 시간에 연애나 하자공~

    기부도 좀 하고, 책 앨범 많이 사는 것도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일이다.



    어제 술먹고 택시타고 들어갔다. 합정에서.. 5만원.. 썅.

    으 속쓰려... 첫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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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abilization ice america years issues l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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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효원 - 2009/06/10 14:39
    continues seeding modeling amount alternatives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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